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라(DC 확장 유니버스) (문단 편집) == 능력 == 심해에서 사는 종족인만큼 인간보다 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다. 비행기에서 맨몸으로 사막 한복판에 뛰어내렸는데도 멀쩡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파일:mera1.gif|width=100%]]}}}||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era4.gif|width=100%]]}}}|| 원작처럼 물을 다루는 능력인 하이드로키네시스도 화려하게 표현되었다. 창을 이용한 육탄전이 대부분인 아서와 옴보다 더욱 전투신의 화려함이 부각될 정도. 수중에서 물을 다루는 장면, 물로 공간을 만드는 장면[* 저스티스 리그 때 스테픈울프가 마더박스를 가지고 간 후, 아쿠아맨과 대화할 때 물 속에 공간을 만들고 대화했다.], 물 대신 다른 액체[* 시칠리아 섬에서 옴의 친위대에 쫓기다 와인 가게에 떨어졌을 때는 가게에 진열된 와인병들을 전부 터뜨려 와인을 스파이크로 변환시켜 적들을 제압했다.]를 이용하는 장면 등 독창적인 전투신이 많이 나온다. 원작처럼 능력을 사용할 때 눈이 푸른색으로 빛나고 손에서 푸른 빛이 나오는 등 원작 재현과 간지를 모두 잡아냈다. 초능력만 있는게 아니고 체술 능력도 달인급으로 자신을 포위한 옴의 친위대를 순식간에 제압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다만 저스티스 리그 극장판에서는 이러한 연출이 없고 물만 움직이며 숨을 참는 듯한 표정[* 이 표정은 스나이더 컷도 동일.]이 나와 조롱의 대상이 됐다. 이후 아쿠아맨 영화에서 기존 설정을 깨고 물속에서도 멀쩡하게 대화할 수 있다는 설정을 부여해 설정 충돌을 야기했다.[* 저스티스 리그의 연출을 보면 아무리 봐도 그냥 물 속에서 대화를 못 하는 것처럼 묘사했다. 물을 치우고 하는 대화가 일반 병사들로부터 기밀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볼 수도 있지만 이 시점에서 메라를 제외한 다른 경비병들은 모두 죽거나 기절했다. 게다가 전투가 벌어지기 전 마더박스가 이상 행동을 보이는데 경비병들과 메라가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또한 아틀란티스인들은 물 속에선 인간들이 대기 중에 말하는 것처럼 뚜렷하게 말할 수 있음에도 스테픈울프에게 맞아 메라가 비명을 지르는 장면에선 그냥 물 속에서 지르는 것 같은 먹힌듯한 소리가 나왔다.] 이후 공개한 스나이더 컷에서는 물 속에서 간단한 지시는 초음파를 사용하지만 아예 언어를 통한 대화를 항상 물을 치워내고 하는 장면을 네 번씩이나 보여줌으로서 스나이더의 심해인들 설정으로 공식화되었다. 이러다보니 후에 아쿠아맨 솔로 영화에서 물 치워내는 CG 작업을 매번 하는게 번거로워 단순하게 물 속에서도 멀쩡히 대화가 가능한 것으로 설정을 바꿔버렸다는 말도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